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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명의 집에 살면 무주택 인정될까? (세대·명의 기준 정리)

📑 목차

    이 글은 청약 무주택 조건 총정리에서 특히 많이 헷갈리는 질문인

    “부모 명의 집에 살면 무주택인가?”를 세대·명의 기준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부모 명의 집에 살면 무주택 인정될까 (세대 기준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부모 명의 집에 거주한다는 사실만으로 무조건 유주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청약에서는 ‘거주’보다 세대 기준과 보유 이력이 핵심이라 조건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 결론: ‘거주’가 아니라 ‘세대 기준’이 핵심

    청약에서 무주택 판단은 “어디서 사느냐”보다 어떤 세대에 속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즉, 같은 부모 집에 살고 있어도 세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따라 무주택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주택 판단에서 자주 헷갈리는 3가지

    부모 명의 주택과 관련해 헷갈리는 포인트는 보통 아래 3가지입니다.

    • 세대주/세대원으로 어떤 상태인지
    •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택 보유 이력이 있는지
    • 세대 분리 시점과 주민등록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상황별로 어떻게 달라질까?

    아래는 판단 기준을 이해하기 위한 큰 틀입니다. 정확한 판정은 개인 상황(세대 구성·혼인 여부·과거 보유 이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부모 명의 집에 ‘같은 세대’로 들어가 있는 경우
    부모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속해 있다면, 청약에서는 부모의 주택 보유 여부와 세대 기준이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2) 부모 명의 집에 살지만 ‘세대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
    세대가 분리되어 있더라도, 세대 분리 시점과 본인(및 배우자)의 보유 이력에 따라 무주택 기간/자격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실제로는 따로 살지만 주민등록이 같이 되어 있는 경우
    실거주와 주민등록이 불일치하면 청약 심사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사전에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에서 실수가 가장 많이 납니다

    부모 명의 집 관련해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부모 집에 살면 무조건 무주택”이라고 단정해 버리는 경우
    • 세대 분리만 하면 모든 조건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
    • 주민등록 상태를 정리하지 않고 청약을 넣는 경우

    특히 청약에서는 서류로 확인되는 요소(세대 구성, 보유 이력 등)가 중요하므로, 헷갈리는 부분은 기준을 하나씩 분해해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르게 판단하려면 무엇부터 확인할까?

    다음 3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대부분의 혼란이 정리됩니다.

    1. 현재 세대 구성: 부모와 같은 세대인지, 세대가 분리되어 있는지
    2. 본인/배우자 주택 보유 이력: 과거 주택 보유·처분 이력 포함
    3. 세대 분리 시점: 언제부터 분리되었는지(기간 계산에 영향)

    더 큰 기준(전체 무주택 조건)은 여기서 한 번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청약 무주택 조건 총정리

    부모 명의 집에 거주 중이라면, “거주” 자체보다 세대 기준을 먼저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기준이 잡히면 무주택 기간 계산, 특별공급 조건 판단도 훨씬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