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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 사면 재산세는 누가 낼까? 과세기준일 완전 정리

📑 목차

    2025년 12월 19일, 지금 집을 사면 재산세는 누가 낼까요?

    집 계약을 앞두고 가장 많이 " 재산세는 누가 "나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연말에 집 사면, 올해 재산세까지 내가 내는 거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경우 아닙니다. 지금 집을 사면 재산세는
    재산세는 ‘집을 산 날짜’가 아니라 이 기준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집 사면 재산세, 내가 내는 걸까?

    과세 기준일만 알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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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집 사면 재산세는 누가 낼까? 과세기준일 완전 정리
    지금 집 사면 재산세는 누가 낼까? 과세기준일 완전 정리

    재산세는 언제 기준으로 부과될까?

    재산세에는 매년 동일하게 적용되는 과세기준일이 있습니다.

    👉 바로 매년 6월 1일입니다.

    • 2025년 재산세 기준일: 2025년 6월 1일
    • 2026년 재산세 기준일: 2026년 6월 1일

    이 날짜에 등기상 집주인으로 되어 있는 사람이 그 해 재산세를 냅니다.

     

    2025년 12월에 집을 사면?

    오늘은 2025년 12월 19일입니다.
    이미 2025년 6월 1일은 지난 상태입니다.

    따라서 지금 집을 사더라도 2025년도 재산세는 이전 집주인 몫입니다.

    새 집주인은 2026년 6월 1일 기준부터 재산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내 상황에서는 어떻게 적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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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왜 잔금 때 재산세를 나눠 낼까?

    여기서 많은 분들이 헷갈립니다.

    법적으로는 6월 1일 기준 소유자가 재산세를 내지만,
    실제 부동산 거래에서는 ‘일할 계산’으로 정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상반기: 매도자 부담
    • 하반기: 매수자 부담

    이는 계약서 특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잔금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차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모두 기준일은 6월 1일입니다.

    다만 종부세는 공시가격 합산 기준이므로 다주택자는 영향이 더 큽니다.

    정리하면

    •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
    • 2025년 12월에 집을 사면 2025년 재산세는 전 주인 부담
    • 실거래 시에는 일할 정산 가능
    • 계약서 특약 확인 필수

    집을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세금을 언제부터 내가 내는지 아는 것입니다.
    이 기준만 알아도 불필요한 분쟁과 손해를 충분히 피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6월 1일 전에 계약하고, 6월 1일 이후에 잔금 치르면 누가 재산세를 내나요?

    재산세는 계약일이 아니라 6월 1일 기준 등기상 소유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6월 1일에 소유권 이전 등기가 아직 안 됐다면, 전 집주인이 재산세를 냅니다.

    Q2. 6월 1일 이후에 집을 샀는데, 재산세 고지서가 나왔어요. 왜죠?

    법적 납세의무는 전 소유자에게 있지만,
    실거래 관행상 잔금일 기준으로 재산세를 일할 정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는 계약서 특약에 따른 정산일 뿐, 세법 기준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Q3. 재산세는 언제, 몇 번 내나요?

    재산세는 보통 7월과 9월, 두 번에 나누어 부과됩니다.
    (주택은 7월·9월 / 토지는 9월)

    Q4.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동시에 내는 건가요?

    아닙니다. 재산세는 모든 주택 보유자가 대상이고,
    종부세는 공시가격 합산이 기준을 넘는 경우에만 추가로 부과됩니다.

    Q5. 공동명의로 집을 샀으면 재산세는 어떻게 내나요?

    공동명의인 경우에도 재산세는 지분 비율에 따라 나누어 부과됩니다.
    다만 고지서는 한 명에게 대표로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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